신기한게 혼돈의 나비

이 곳은 왜 뿌셔뿌셔 '떡볶이맛' 이 있을까?

나는 원래 뿌셔뿌셔가 처음 나왔을 때 피자맛과 떡볶이맛을 제일 좋아했다.
항상 피자맛과 떡볶이맛을 사먹었고 좋아했는데 매출이 안 좋은가 언제지는 기억이 안나는
데 단종이 되었는가 보이지 않았다. 마트를 가든 편의점을 가든 말이다. 그 후 나는 가장 무
난한 불고기맛이나 양념치킨맛을 주로 사먹었는데 아버지 하우스가 있는 도시의 마트에서
떡볶이맛을 보게 되었다!

몰아치는 감동의 쓰나미(?)에 나는 기쁨을 감출 수가 없었고 내가 들고 있던 마트 바스켓에
어머니 몰래 하나 던져 넣었다. 농막에 도착해서 먹어본 그 맛은 그저 감동. 왜 이리 맛있는
게 잘 보이지가 않는건가! 그것도 도시의 대형마트도 아닌 소도시의 작은 마트에서! 여하튼
맛있게 먹었다. 자전거 타고(상당히 오래 걸리지만)또 사먹으러 가봐야지. 근데 피자맛은
확실히 단종된 듯. 안타깝다. 특이한 맛 두 가지가 새로 나온 모양인데 별 관심 없음. 내게는
이제 오직 떡볶이맛이 진리요 생명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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